제 버릇 개 못 주고 Sherlock 팬픽 훑기 - 30 - 속닥속닥 휀픽 추천



하다 하다 쇤네가 이제 AO3의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서 셜록 픽을 읽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정성으로 내가 공부를 했으면 테슬라가 내 회사가 됐을 텐데



존은 남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텔레파쓰야. 다른 사람하고 접촉하면 생각이 흘러들어오는 거지.
아프간에서 돌아와서 세상에서 제일 특이한 인간을 만나. 셜록이라고.
셜록의 세상엔 마인드 팰리스, 거대한 성이 있는데 거기엔 온갖 정보들, 감각들이 저장돼 있어.
존은 셜록이 잠들 때마다 셜록의 이마를 짚거나 해서 그 성으로 들어가.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보고 셜록의 깊이 간직한 과거를 만나거나 하면서 사랑에 빠져들지.
이전에 보지 못한 독특한 설정이고 분위기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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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쇤네는 아직도 셜록 영픽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도라고 할 수가 없다 이것 없는 쇤네의 인생은 생각할 수가 없어.. 유일한 낙입니다 진짜



1. Sacrifices Must Be Made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904589

마을에서 괴물한테 처녀를 산 제물로 바치는데 괴물이 보니까 이번에 온 건 처녀가 아니고 남잘세.
자기 여동생을 대신해서 목숨을 바치겠다고 온 청년은 근데 생김새도 준수하고
괴물한테 겁도 안 먹고 어메이징하다고 해주잖아.
청년이 맘에 든 괴물은 다른 방식으로 희생을 제안하고... 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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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리즈가 망해도 쇤네는 영픽을 읽고 있다네..


1. A Very Sherlock Musical : archiveofourown.org/works/1129596 

세계관 설정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픽임. 
그러니까 우리 뮤지컬 볼 때면 배우들이 대사를 노래로 하고 뜬금없는 데서 화음 넣고 노래하고 그러잖아,
이 세계에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그래.
길 걸어가다가 어디선가 반주가 들린다 싶으면 막 가슴 속에서 노래가 쏟아져 나와서
처음 본 사람들이랑 합창하고 그러는 거야.
존은 셜록이랑 그렇게 듀엣을 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근데 셜록은 듀엣은 커녕
누구하고도 노래를 안해. 심지어 혼자서도 독백.. 노래 안해.
존은 그게 셜록이 자기를 안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하고 기가 죽는데 말이지, 사실은.


2. Just a Touch of Lips : archiveofourown.org/works/11054706

존셜 학원물. 학교 럭비부에서 자선기금을 모으려고 행사를 해.
돈을 내면 눈을 가린 럭비부원들하고 키스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거지.
여기에 물론 캡틴인 존도 안 빠지겠지요.
존을 짝사랑하던 셜록이 평생 한번 있을 이 기회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말이야,
그 후폭풍이... 달달한 짝사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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