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생님, 잡일이 하고 싶어요 그럭저럭 영화휀질



크고 중요하고 어렵고 긴박한 일 말고.
오타를 찾거나 줄을 맞추거나 데이터 비교나 하는 그런 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크고 중요하고 어렵고 긴박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아님.
그냥 지금보다 더 잡스런 일을 하고 싶을 뿐임.



이거슨 페넬로페의 제임스.
이쁘다;ㅅ;



이거슨 역시 페넬로페의 제임스. 난 웃는 모습에 약한 듯.





이거슨 원티드의 제임스. 원티드, 정말 내 취향 아님. 특히 졸리는 더더욱 취향 아님.
안 보겠음. 여기 저기서 제임스 장면만 고르고 있





이거슨 오히려 고전이 돼 버린 후세대 로건/스캇.
뭐라구여 로건 & 스캇이지 왜 로건/스캇이냐구여
허어... 이걸 보면서도 그런 소리를 뇌까리다니 당신은 정말 너무

순수하군녀...부러워요;ㅅ;

덧글

  • 우유차 2011/06/14 13:31 # 답글

    잡스_런 에효. 잡스는 알아서 달려가라고 하고 그냥 노는 건 안될까요. ㅜㅜ
  • 피피앙 2011/06/14 20:44 #

    그냥 노는 게 제일입죠
    그러나 그거슨 아예 불가능하므로. 쇤네는 잡일을 달라고 농성하고 싶
  • 만두아줌마 2011/06/14 13:46 # 삭제 답글

    순수했는데.....순수했는데.....이제 더이상 순수하지 않아요.....ㅠㅠ 이러면서 배워가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피앙 2011/06/14 20:45 #


    쇤네는 적어도 2000년도 이전까지는 순수했던 것 같사와. 정말입니다. 사실이에요. 믿으셔야 합니다.
  • MAYj 2011/06/14 14:00 # 답글

    순수하군녀................ ㅋㅋㅋㅋㅋㅋ 민하도 저걸 보고 로건 & 스캇이라고는 안할 듯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

    저도 그냥 전표 올리고 데이터 열 맞추고 복사해서 각잡아 스테이플러 하고 그런 거 하고싶네여. 물론 제가 하고있는 일이 굉장히 크고 중차대한 일은 아닙니다. 아웅. 손이 멋대로 알아서 하고있는 그런 일 하고파요
  • 피피앙 2011/06/14 20:45 #

    오마*-ㅁ-* 나중에 메이님 겅듀님이랑 같이 덕질하시긔. 그러시긔.
    머리는 딴 생각을 하고 손만 움직이는 일 좋아라 합니다. 특히 전산에 그저 입력만 줄줄 하고 나중에 비교하고 이런 거나 하고 싶지 말입니다.
  • 2011/06/14 17: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피앙 2011/06/14 20:47 #

    앞머리 내려오는 건 정말 로망.....어딘가 너드 같고 애기 같고 막 그렇지 말입니다.
    어톤먼트는. 베네딕 이쁜 장면만 보고 다시 안 봅니다. 정말로 안 보고 싶습니다. 암만 제임스 나와도. 우우우.

    대사 *-ㅁ-* 특히 스캇 이 녀석 금욕적인 얼굴로 멀쩡하게 대사를 내뱉지만 대사는... 님 우리 서로 ㅂㅌ 동지들 아닙니까 후후후후
  • 레네트 2011/06/14 17:34 # 답글

    ㅠㅠ흐흑 빵님 저도 그런 '잡스런' 인턴 학교서 구했는데 시간이 똥망이에요..
    어떻게 일주일내내 일할수 있다능!! 이라고 써서 냈더니 시간이 목요일 오전9시-12시, 금요일 오후2시-5시반(...)
    ㅠㅠㅠㅠ근데 움짤돋...맥어보이 긔욤긔욤은 나니아연대기가(야;;;)
  • 피피앙 2011/06/14 20:48 #

    이 시간대는 대체 어떻게 맞춰서 나머지 일들 계획을 짜야 하는 건가요.. 월-수는 근데 없는 거?

    ...으음 제가 가면 안되나요. 으음... 월-수는 놀고 싶 으음 으음 으음
    나냐 연대기에서는 털이 수부룩. ;ㅅ; 털이 .... 털이................
  • 레네트 2011/06/15 01:21 #

    그, 그리고 뿔도...... 뿔.....

    결국 그 인턴 포기하려고요ㄷㄷ 이걸론 입에 풀칠은 커녕 덕질도 못하게뜸ㅠ
  • 레네트 2011/06/15 17:49 #

    ㅋㅋ빵님 저 빵님이 말씀하신 그런 일 구했사와요ㅋㅋㅋㅋ 인턴 빠빠~
  • 피피앙 2011/06/16 07:29 #

    오하하하하 축하드려요!
    이제 덕질을 위한 돈을 벌고......(생략)
  • 길라엔 2011/06/15 03:28 # 답글

    맥어보이 사랑해요!
  • 피피앙 2011/06/16 07:29 #

    오맛 부끄러워 (왜 내가)
  • 애플 2011/06/15 15:19 # 삭제 답글

    쇤네랑 일행, 혼자 온 여자분 1명. 딸랑 셋이서 넓은 극장 전세 내어 관람한 페넬로피. 하아.... 이쁘다아~~!!!
    가끔 가는 블로그에서 무슨 인터뷰 장면을 봤는데 마이클 파스벤더랑 맥어보이 너무 잘 어울려서 쇤네 아직 영화도 못봤지만 막 가슴이 두근두근 했지 말입니다! 영화 너무 보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피피앙 2011/06/16 07:31 #

    딱히 인기 있었을 것 같진 않은 영화였
    쇤네는 사이먼 우즈만 찾아 봤기 때문에 더 그랬
    그러나 다시 보니 맥어보이도 참 이뻤네요. 파스벤더랑 맥어보이, 차모로 슬래쉬 공식에 딱 맞게 잘 고른 캐스팅이죠! ...뭐래요 쇤네 머리 속은 두부로 차 있나 봐요 두부 두부 이딴 생각 밖에 못 하고. 주말도 그렇게 바쁘신가요? 꼭 보셔야 할텐데;ㅁ;
  • 검은 깃털 2011/06/18 04:23 # 삭제 답글

    어머 이런 보배로운 움짤들을 날려주시다니 역시 피피앙님이 최곱니다. 가끔 오면 반드시 제 심장을 1분에 130번 뛰게 하신다니까요. 전 페넬로페 참 좋아해요. 그 돼지코 아가씨도, 도박과 술을 하지만 그럼에도 순수하고, 피아노 전공이었던 제임스씨도. 그러고보니 페넬로페 네 집 집사가 대머리였죠...ㅎㅎ 아니 대체 왜 이걸 생각하고 있지. 아니 그냥...늘씬하고....대머리인게.....프로페서를 떠올리게 한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프로페서보다 나은 건 한 개...달릴 수 있다는 거. 페넬로페를 보면서...내가 왜 이 영화를 이렇게 애정할까...고민하게 했는데...제임스씨가 너무 달콤하게 나와서 그랬는 듯. 그 아가씨도 묘하게 코드가 맞고. 제가 엑스맨을 본 이유. 일단 그 '돌연변이'들이 참 마음에 들었고-돌연변이의 기본 전제 조건은 미남미녀인가?- 스톰이랑 프로페서가 정말 좋았다는...그리고 세 번 보고서-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영화라 보게되었어요..;;- 로건과 스캇을 본. 참고로 이때는 아주 순수해서 동인의 'ㄷ'도 몰랐죠....근데...뒤늦은 바람이 무섭다는....;; 눈 호강하게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하려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 고마워요!!!!
  • 피피앙 2011/06/18 11:16 #

    좋아해 주시니 움짤 만들며 현실도피하는 쇤네, 감사하기만 할 따름이지 말입니다. 그러나 페넬로페는 아직도 못 봤고......쇤네는 그 영화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맥어보이한테도) 그저 사이먼 우즈를 좋아해서 유튭에서 사이먼 나오는 장면만 골라 골라 봤지 말입니다. 사실 지금도 이쁜 건 사이먼 우즈가 좀 더....뭐라구요 맥어보이가 더 이쁜 게 우주 공식이라고요 들리지 않아요 뭐라구요
    쇤네는 처음 그 순간부터 스캇! 대장님! 싸이클롭스! 아놔;ㅁ; 보자마자 숑 가서 아니 이렇게 골져스한 마스크를 바이저로 가리다니! 라고 우짖었지요. 그리고 제임스 마스덴의 본 얼굴을 보고 나서는 '바이저로 가린 게 더 잘생겨 보이는 배우'라고 생각했
    쇤네가 마스덴 휀질을 얼마 지나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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