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과 하이드 4차 어영부영 음악 휀질



는 홍광호 지킬, 조정은 엠마, 소냐 루시.

고운 M님이 기적의 1열을 구하신 것도 모자라서 무한도전 CD까지 주셨닷 으하하하하하
쇤네 출퇴근길에 녈심히 녈심히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레베카아아아아!
네에 순정마초가 제일 좋습

기적의 1열은 뭐랄까요
분위기가 다릅니다 으핫핫핫핫
뭔가 집중! 산전수전 다 겪고 여기까지 왔어, 라고 관객들의 앉은 자세가 말해주고 있어...
확실히 앞자리는 괜히 움직였다가 배우들 정신 흐트러뜨릴까 괜히 신경쓰이는 자립디다
...만 가까워서 좋아ㅠㅠ 어터슨씨 얼굴 완전 커ㅠㅠ 나 루시랑 눈 마주쳤

조정은 엠마는 본의 아니게 세번째. 볼 때마다 맑은 목소리와 그 은근한 기품에 반하게 되지만
고음에서 불안한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고. 역시 난 최현주 엠마. 귀여운 최엠마가;ㅅ;

소냐 루시는 정말 잘 하는데. 잘 하는데 내겐 감정이입이 안 되는 유일한 루시. 왜일까 모르겠

짠 그리고 홍지킬

아놔 홍지킬


보이나요 이 크고 아름다운 티켓이
1열
1열
1열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지킬이 바로 내 눈 앞에서 죽었어 으하하하하하하하
심각하고 비극적인 장면들인데 쇤네는 입이 막 저절로 찢어지는 걸 참느라 고통스러웠

아놔 1열로 보니까 정말 크고 아름다웠사와 홍지킬님 아아아아
막 눈빛이 초롱초롱하는 게 다 보여;ㅁ; 홍하이드 히번덕.. 아니 홍번덕거리는 눈이 다 보여ㅠㅠ
게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엠마 얼굴에 덜덜 떨리는 손 갖다 대는데
아니 이게 무슨 짓인가요 홍광호씨 당신 정말 양심도 없는 비열한 인간이었군요
심지어 손도 희고 예뻐
얼굴은 크면서

노래에 들어간 파워는 앞서 본 3번에 비해서는 좀 부족했으나 그래도 지붕뚫는 홍광호 어디 가나요
쇤네 언제나 Alive랑 Confrontation이 제일 좋고...
아 그러니까요, 생각해 보면 쇤네가 늘 흥얼거리는 노래도 하이드일 때의 노래들

이렇게 한 시즌이 갔군뇨
다음 작품은 뭘로 돌아오실 건가요 홍배우님. 쇤네가 기다릴게요ㅠㅠ


덧글

  • 2011/07/19 08: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피앙 2011/07/19 12:52 #

    그랬었나요 으하하하하. 그건 모르고, '지난 번에는 3층에서 봤는데 어쩌고 저쩌고' 까지만 들었사와. 후.
    그렇게 홍배우한테 빠지는 건가요, 어머님....
    쇤네 음악에 전혀 저어언혀 신경도 안 쓰고 보고 말았네요. 후. 쇤네는 다시 말하지만 얼굴휀이라..
    달덩이 같은 홍광호 얼굴이 저기 있는데 홍지킬 말고 다른 소리가 들릴 게 무어냐며 훗
    님 그리고 전 지킬-루시 야한 건 눈에 안 들어옵니다요? 쇤네는 그 뒤의 남-남 커플이 젤로다가
  • 애플 2011/07/19 17:08 # 삭제 답글

    배철수 아저씨가 진행하는 7080인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예~~전에 본 기억이... 아마도 김광석 "사랑했지만"였지 싶은데... 늦은 밤 누워서 TV 보다 벌떡 일어나서 노래 들었잖아요. 마지막에 막 수줍수줍 하면서 웃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사와. 인터뷰 때 배철수 아저씨가 참 귀엽게 생겼다고 그랬나...? 이 배우 몇 살인가요? 인터뷰 내용이 가물가물이라... 팬텀 중에 젤로 어리다고 했던가 그랬지 싶은데 목소리에 힘도 있고 노래 정말 잘 하더만요.
    조정은 저 배우는 까마득한 옛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본 쇤네 기억에도 목소리는 참 맑고 고운데 고음은 약간 불안했던 거 같사와;;;
    아................ 뮤지컬 본지 언제던가 까마득 합니다. 쇤네도 뮤지컬 보고 싶사와...................
    광역시도 아닌 지방 소도시민은 참 여러모로 서럽고 그렇사와............. ㅠㅠ

    7월 문화행사에 엑스맨 상영한다네요.(매월 2,3개 작품 상영하거든요, 8월엔 방학 특집으로다 트랜스포머3 상영할 것 같은 예감!!)
    프로그램 선정 담당자님 누군지 몰라도 고마워 죽겠사와. 일주일간 상영하는데 마음 같아선 매일 가고 싶지만, 퇴근 후엔 시간이 간당간당이라 7월 말에나 볼 수 있을 듯 한데... 어쩜 못 볼 것도 같아 불안불안 ㅠㅠ
  • 피피앙 2011/07/20 08:51 #

    옙, 그거 있사와요. 어찌나 애가 얄궂게 그런 노래도 잘 하는지. 그거 동영상 다운받아서 MP3로 변환해서 듣고 다니는 쇤네가 있사와. ㅠㅠ 귀엽게 생겼죠 귀여워요. 이미 쇤네 뇌에선 '잘생겼다!'로 치환돼 있지만 엉엉엉. 젤로 어린 팬텀이었으나 쇤네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팬텀 따위 볼 필요 없다며 안 봤사와....완전 얼굴휀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드뎌 엑스멘 :D 꼭 시간 내셔서 보세요.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요!
  • 2011/07/20 07: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피피앙 2011/07/20 11:42 #

    공연 자체의 줄거리는 좀 이야기가 중간 중간 끊기고 막 뛰어넘는다는 느낌이 있지만, 곡들이 다 워낙 좋아요. 게다가 배우, 특히 남자배우의 한계를 끝까지 끌어올리는 듯한 레파토리들이..아아아ㅠㅠ 다음에라도 기회가 되면 꼭 보셔야 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